핵심 내용


■ 해당 사례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성년후견, 사례 한눈에 보기
✔ 상황 : 친모가 지적장애(1급) 자녀를 장애인 시설에 맡겼으나, 시설에서 무연고자로 새로운 호적을 개설하면서 자녀가 이중 호적을 갖게 된 상황.
✔ 우선순위 : 친부 사망 후 상속 사무 처리를 위해 친모가 성년후견인이 되어야 하나, 서류상 다른 사람으로 되어 있는 두 호적의 동일인 여부를 입증하는 것.
✔ 결과 : 법무법인 영웅의 체계적인 소명으로 이중 호적의 동일인 입증에 성공하여, 법원으로부터 정식 성년후견개시결정을 받아냄. |
사건 요약
의뢰인(친모)은 과거 선천성 중증 지적장애(1급)를 가지고 태어난 자녀(사건본인)를 감당하기 어려워 지인의 주선으로 한 장애인 시설에 위탁하였습니다.
그런데 해당 시설에서는 자녀의 기존 호적을 확인하지 못한 채, 연고가 없는 아이로 판단하여 법원을 통해 무연고자로서 새로운 호적을 창설해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자녀는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주민등록번호와 호적을 가진 채 살아가게 되었는데요.
세월이 흘러 자녀의 친부가 재혼한 후 사망하게 되었고, 친부의 상속 재산 분할 등 복잡한 사무 처리를 위해 자녀의 법정대리인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에 친모는 자녀의 성년후견인이 되고자 법무법인 영웅을 찾았으나, 서류상 자녀의 동일성을 증명하는 것이 거대한 장벽이었습니다.
사건 쟁점
본 사건은 얽혀버린 두 개의 호적이 완벽하게 '동일한 한 사람'임을 법원에 의학적·행정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① 이중 호적의 동일인 입증
친모의 호적에 등록된 자녀와, 제주도 장애인 시설에서 무연고자로 새로 취득한 호적 속 인물이 동일인이라는 점을 소명해야 했습니다.
② 성년후견인의 적합성 및 후속 관리 계획 소명
친모가 과거 자녀를 시설에 위탁했던 경위를 참작 받고, 향후 자녀의 상속재산과 복리를 성실하게 관리할 적임자임을 인정받아야 했습니다.
영웅의 조력
① 무연고 호적 취득 경위 역추적 및 동일성 소명
✔ 행정 기록 분석과 법원 사실조회 활용
법무법인 영웅은 자녀가 최초 시설에 입소했을 당시의 기록과, 이후 시설 측에서 무연고자로 성본창설 및 가호적을 취득하게 된 재판 기록을 샅샅이 추적하여 확보했습니다.
비록 서류상 인적 사항은 달랐지만, 입소 시점의 특징, 지적장애 진단 기록의 일치성, 그리고 정밀한 행정적 인과관계를 엮어 두 호적의 주인공이 같은 사람일 수밖에 없음을 논리적으로 입증했습니다.
② 법원의 성년후견개시결정 획득
✔ 법정대리인 권한 확보 및 상속 사무 착수
법원은 법무법인 영웅의 치밀한 입증 조치를 적극 수용하였습니다. 법원은 두 호적의 동일성을 인정하고, 친모를 자녀의 정식 성년후견인으로 지정하는 성년후견개시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친모는 법정대리인 지위를 적법하게 취득하여 친부 사후 멈춰있던 상속재산 분할 협의 등 자녀를 위한 법률 행위를 안전하게 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와 코멘트
✔ 법원은 사건본인에 대해 성년후견을 개시하고 친모를 성년후견인으로 선임함.
✔ 결과 : 성년후견개시 인용
HERO's COMMENT.
“이중 호적이나 연락 두절 등 복잡한 사정이 얽힌 성년후견 신청은 첫 단추를 잘 끼워야 기각되지 않습니다.”
장애를 가진 자녀의 성년후견을 신청하려는데 이중 호적이 발견되었거나, 가족관계가 단절되어 서류 증명이 막막하신가요?
일반적인 가사 사건과 달리 신분법이 복잡하게 꼬인 사안은 가사·상속 전문 로펌의 특수한 노하우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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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잃어버린 신분과 정당한 상속 권리를 영웅의 법리적 전문성으로 확실하게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