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KEY POINT
- 상황
- 부친 별세 후 타지에 거주하던 형제들이 법정상속분대로의 균등 분할을 요구하며 상속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한 상황.
수십 년간 부친을 단독으로 부양·간병해 온 의뢰인의 기여를 인정받지 못할 위기였습니다.
- 핵심 전략
- 형제들의 생전 수증 내역을 특별수익으로 규명하고, 의뢰인의 부양·간병 기록을 객관 자료로 정리해 기여분 인정과 상속분 재산정을 법원에 소명했습니다.
- 결과
- 기여분 40% 인정, 상속재산분할 승소
※ 해당 사례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사건 요약
의뢰인은 삼 형제 중 둘째로, 아버지가 치매와 당뇨를 진단받은 이후 오랜 기간 아버지를 직접 집에 모시며 치료와 간병을 전담해 왔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각자의 사정을 이유로 고향을 거의 찾지 않았고, 병원비나 간병 비용도 분담하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지나 아버지가 별세하자, 형제들은 아버지가 남긴 유일한 자산인 아파트를 세 사람이 3분의 1씩 균등하게 나누자며 상속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해 왔습니다. 수십 년간 부양을 전담해 온 의뢰인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였습니다.
자신의 정당한 상속 권리를 지키고자 한 의뢰인은 상속 분쟁 경험이 풍부한 부산상속전문변호사 법무법인 영웅을 찾아 소송 대응을 의뢰했습니다.

HERO's COMMENT
영웅변호사 한마디
법정상속분대로의 균등 분할이 언제나 공평한 결론은 아닙니다. 우리 민법이 기여분과 특별수익 제도를 둔 것은 각자의 실질적 기여와 수증 내역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공평을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법원에서 기여분을 인정받거나 형제의 특별수익을 증명하는 일은 주장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수년에 걸친 금융 거래 내역을 추적하고 간병 기록을 법리적으로 구성하는 정밀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특히 상속재산분할 분쟁은 자료 확보 시점과 주장의 논리적 일관성이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 곁을 지켜온 분들이 정당한 상속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부산상속전문변호사 법무법인 영웅은 의뢰인의 상황에서 기필코 답을 찾아내겠습니다.